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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상상을 넘어 미래를 보다'…춘천, SF 특화 영화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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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터미네이터나 트랜스포머 같은 공상과학 영화, 많이들 좋아하시죠. 올해로 7해째를 맞는 춘천영화제가 올해는 이런 SF 장르만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첫 SF 특화 영화제를 시도하는 건데 다음 주 개막하는 영화제를 윤수진 기자가 미리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외딴 시골 마을의 한 청년이 공상과학 영화감독을 꿈꾸며 고군분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