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5 (수)

"가족 모임·여행 자제"…추석 경각심 거듭 강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두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동안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7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40명, 해외 유입은 10명으로 잠정 집계 됐습니다.

국내 발생 가운데 서울 19명, 경기 13명 등 수도권에서만 33명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