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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안산 유치원 식중독 증상 106명...'햄버거병' 증상 1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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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단 식중독이 일어난 안산에 있는 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이 있는 원생과 가족은 모두 106명으로 늘었습니다.

유치원 원장도 식중독균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증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성 요독증후군 의심 아동은 1명이 늘어 15명이 됐고, 또 투석 중인 원생은 4명입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