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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탁구장 확진' 부모도 감염…삼성전자 수원사업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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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0일)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청소 업무를 하는 용역업체 직원으로,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연쇄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건물은 폐쇄됐고, 관련 직원 1천200여 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확진자가 나온 곳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스마트 제조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