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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인천 거주 80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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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80대 여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중구 거주자 A(82·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일 양성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거주자 B(48·여)씨의 가게를 지난달 27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