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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S&P,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내년 5%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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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대로 유지했습니다. 장기 국가 신용 등급을 AA로 평가했습니다. AA는 상위 세 번째 투자 등급입니다. 우리나라가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겠지만 내년에는 5% 수준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