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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위메이드 '로스트사가' 새 용병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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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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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5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새로운 레어 용병 '얼음신'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얼음신은 얼음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상대를 얼려버리는 222번째 용병 캐릭터다. 앞에 위치한 상대를 서서히 얼리는 '얼음신의 응징'을 비롯해 원하는 위치에 얼음벽 소환하는 '얼음신의 눈물', 자신을 보호하는 '얼음신의 방패' 등 공격과 방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달 8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영구 장비보급'과 '차원조각'을 지급한다. 또 접속 및 전투 시간 30분을 달성하면 '영구 장비보급' '100% 강화카드' 등을 제공한다.

만우절을 맞아 낚시에 참여해 30번 성공하면 '2020 만우절 특별 메달'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진영전과 해골 영웅 등 대전 미션 완수 시 '만우절(바니) 코스튬 상자', 특별 칭호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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