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부’ 흐름 못 바꾸는 외교부…中대사 “입국 제한, 한국만 대상 아냐” 동아일보 원문 한기재기자,신나리기자 입력 2020.02.26 18:18 최종수정 2020.02.26 18:2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