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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키아·에릭슨 4월초 美 백악관에 모여 5G 논의... '화웨이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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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4월 백악관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회의를 추진한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4월 초 삼성전자와 핀란드 노키아, 스웨덴 에릭슨 등을 초청해 ‘5G 서밋’을 개최한다. 미국이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는 배제했다.

조선비즈

연합뉴스



CNBC방송은 "4월 초 백악관에서 5G 서밋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5G 분야에서 화웨이의 우위를 막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화웨이의 5G 장비를 사용하지 않도록 동맹국들에 촉구하는 동시에 기술 분야의 정보를 취합하겠다는 취지"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5G 이동통신망 구축 사업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할 경우 중국의 스파이 활동에 이용될 수 있다며 동맹국들이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지 말도록 요구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도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이같은 계획을 확인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대략 한 달 이후에 일종의 컨퍼런스를 하려고 한다. 노키아나 에릭슨과 긴밀하고 주의 깊게 논의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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