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서 버스 중앙분리대 충돌 |
(부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22일 오전 8시 30분께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천IC 부근에서 노선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운전사가 숨지고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