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에 황교안까지…그들의 '추경 화법'이 달라졌다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민승기, 이해진 기자 입력 2020.02.21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