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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재인폭포 앞 '80m 출렁다리' 착공…새 명소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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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연천의 재인폭포 앞 계곡에 출렁다리가 들어섭니다.

서쌍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지난해 182만여 명이 다녀간 파주시의 새 관광명소입니다.

한탄강 양쪽을 연결한 포천 하늘다리도 연간 70만 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두 곳 모두 조성된 지 2년도 안 된 곳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