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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이킹필름은 약 3분 분량으로 배우들이 콘티를 살펴보는 컷부터 실제 광고 영상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광렬’은 자잘한 실수 이후에도 지치지 않도록 분위기를 이끌어 팀워크를 끌어올렸으며 ‘김슬기’는 상큼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장광’은 본인이 맡은 ‘R5’의 보스 캐릭터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기를 소화해내기도 했다. 또 세 명의 배우가 생각하는 ‘R5’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해 게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R5’는 ‘크란몽도’라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과 신이 맞붙는 전투를 담은 모바일 MMORPG이다. 피플, 보스, 길드, 진영, 서버 등 각종 레이드를 통해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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