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원이멀스는 야구 훈련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을 맡는다. 올어바웃스포테크는 선수, 타격코치 등 야구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훈련 커리큘럼의 기획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어바웃스포테크는 두산과 삼성라이온스 선수 출신 서동환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훈련 시스템과 맞춤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인재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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