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조진웅, 결혼 7년 만에 아빠됐다…오늘(17일) 딸 출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배우 조진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배우 조진웅이 결혼 7년 만에 딸아이의 아빠가 됐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조진웅의 아내가 오늘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조진웅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11월에 7년 간의 열애 끝에 6살 연하 일반인 연인과 결혼한 조진웅은 결혼 7년 만에 딸을 가진 아빠가 됐다. 당시 조진웅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한편 조진웅은 현재 영화 '경관의 피'를 촬영 중이며, 오는 4월에는 곧바로 '대외비'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