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장갑을 끼고 업무를 보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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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용 안경을 끼고 입국. 중국인 여행자가 물안경을 착용한 채 인천공항에서 전수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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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빙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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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인 여행자가 헤어캡을 머리에 덮어 쓰고 발열검사대를 지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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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바르며 등교. 29일 경기 수원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바르며 등교하고 있다. 수원=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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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꽁꽁 싸매고 입국. 오전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들어오는 탑승객들이 고정검역대로 들어서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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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못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지나는 버스 승객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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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과 마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 텐진발 입국한 사람들이 검역을 받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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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들어오지 말아주세요 29일 오전 서울의 한 음식점 출입문에 ‘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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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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