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19.11.20.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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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설을 앞두고 22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영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건어물 등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한다. 이 장관은 이어 상암동 소재 아동 보호·양육 시설 '삼동소년촌'도 방문해 원생들을 격려하고, 망원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함께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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