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사업부문 및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를 개선할 것"이라며 "전체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당 비효율 사업부문을 구조조정해 손익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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