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중동 지역 정세가 복잡해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렇게 표현하면서 "미국의 공습이 이란의 한계선을 건드"렸다는 평가를 전문가를 인용하는 형태로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이란에서 반미 감정이 증대되고 있고 이란이 핵합의 제한을 준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이란이 미군기지에 대해 가한 미사일 공격 소식과 관련해선 "이란 외무상이 어떤 침략에도 대처해 자체 방위를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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