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기각에 구치소 나선 조국은 '침묵'... 지지자 '환호' 반대자 '분노' 조선일보 원문 이정민 기자 입력 2019.12.27 02:34 최종수정 2019.12.27 0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