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의달인'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파운드케이크 달인이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는 파운드케이크 달인 이승림(남·38, 경력 10년)씨가 소개됐다.
달인은 무려 1년 전부터 파운드에 들어 갈 속재료를 준비했다. 견과류를 1년 이상 럼에 절여 고소함을 살렸다.
한편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SBS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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