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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아이엠스쿨' 인도네시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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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학교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운영하는 NHN에듀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합작 법인 설립을 계약했다.

NHN에듀는 NHN 판교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교육 기업 '만화끼따' '인코르'와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 설립 및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만화끼따는 인도네시아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회사다. 한국 대표 콘텐츠 기업과 협업을 통해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서비스한다. 인도네시아 UNAS 대학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최초 사이버대학 설립 허가를 받은 교육 법인이다.

NHN에듀는 인도네시아 교육 현장에 모바일 학교 알림장 ' 아이엠스쿨'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만화끼따와 인코르는 인도네시아 현지화와 운영을 진행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 인구 중 초·중·고 학생이 7000만여명에 달한다. 교육 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25%씩 성장하며, 중국과 인도에 이어 가장 큰 온라인 교육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진은숙 NHN에듀 대표는 “아이엠스쿨은 2015년 대만 진출을 통해 첫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후 대만 내 교육 앱 1위 달성과 대만 학교 점유율 50%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면서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 또한 현지 교육 시장에 탁월한 역량을 보이는 만화끼따, 인코르와 함께하게 돼 아이엠스쿨의 빠른 안착과 서비스 성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내 400만 회원을 둔 아이엠스쿨은 학교 알림장 앱 시장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대만 전국 초중고 1800여 학교가 사용한다. 타이베이, 뉴타이베이, 카우슝 등 대만 주요 지역에서는 90% 이상 이용률을 보이며 필수 교육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전자신문

13일 NHN 사옥에서 아이엠스쿨 인도네시아 진출 및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체결식을 갖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봉협 인코르 부대표(좌로부터 두번째), 세리우리나 따리간 인력해외송출청 국장(좌측에서 네번째), 아구스 살림 교육문화부 국장(좌측 다섯번째), 진은숙 NHN에듀 대표(우측 네번째), 김석 만화끼따 대표(우측 두번째) 사진=NHN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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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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