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은행의 불완전 판매 탓"…11년 만의 배상 권고 SBS 원문 손형안 기자(sha@sbs.co.kr) sha@sbs.co.kr 입력 2019.12.14 08:12 최종수정 2019.12.14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