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폭발의 원인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근 유치원 원생을 포함해 주민들은 대피 중이며, 주변 지역은 봉쇄됐다. 유치원 원생 중 다친 어린이는 없다고 경찰이 알렸다.
블랑켈부르크는 옛 동독 지역으로 공산권 시절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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