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공시]서울제약, 62억원 규모 태국 의약품 판매계약 해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서울제약은 'Thitiratsanon'와 체결한 태국지역 완제의약품 판매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약 62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1%다. 해지 사유는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다.

이한울 기자 han22@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