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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부당성을 잊지 않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며 "시간이 흘러 조금씩 잊을 수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 부당성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정권 규탄 1인 시위는 경제 침략에 대한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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