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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대교 '2019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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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대교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 제도는 문화예술 분야에 후원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단체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다.

대교는 지난 2016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후 3년간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는지 사후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올해 대국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페인을 연중 20회 실시한 점과 청소년을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 개관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대교그룹은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 문화재단을 통해 예체능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눈높이 드림프로젝트’와 ‘꿈나무 인재육성 프로젝트’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대교 국제조형 심포지엄’ 사업으로 문화 예술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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