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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女 판사·개혁성' 추미애-강금실,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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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여성 판사 출신에 개혁적인 성향 때문인지, 최근 추 후보자와 평행이론으로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16년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법무부 장관을 맡았던 강금실 전 장관인데요.

묘하게 닮은 듯한 두 사람, 어떤 점이 같고, 또 어떻게 다를까요?

나이도 한 살 차이인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법관생활을 시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