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 증거 인멸·은닉"…삼성바이오 부사장 3명 실형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KKT@sbs.co.kr 입력 2019.12.09 20:55 최종수정 2019.12.09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