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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아일랜드 출신 4인조 록밴드 U2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내한 콘서트 `The Joshua Tree Tour 2019`를 마치고 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출국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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