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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 개막…박영선 본뜬 AI 깜짝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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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한·아세안 스타트업간 연결의 힘 보여줄 것"

(부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스타트업의 성장과 연대를 꾀하기 위한 자리인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ComeUp)'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과 아세안의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 투자자와 정부 관계자 3천여명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쑤빗 메씬시 고등교육과학혁신연구부 장관을 비롯해 4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