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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새마을금고중앙회, ‘화상회의’로 연말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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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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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20일 본부와 각 지역에 새로 구축된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현안 업무와 연말 마무리 점검 회의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과 각 지역본부 본부장 등 46명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화상회의를 위해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본부를 비롯한 지역본부 사업소에 총 25개소의 화상회의실과 PC형 화상회의시스템을 마련했다. 향후 이를 활용하여 원격지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협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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