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우리가 희생해야 국민이 함께할 것"…기득권 내려놓나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나리 입력 2019.11.16 21:29 최종수정 2019.11.16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