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일본 제약사 다케다가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중인 자사 사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재 셀리버리는, 다케다제약과 선천적 뇌질환 및 심정지 치료신약 공동개발 계약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아이큐어는 이날 셀트리온과 공동으로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 패치제'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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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yunrigh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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