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저녁 7시 20분쯤 강원 원주시 평원동에 있는 식당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5살 김모 씨가 팔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밖에서 숯불에 불을 붙이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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