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사퇴'는 쏙… 지도부에 힘싣고 끝난 與의총 조선일보 원문 유병훈 기자 입력 2019.11.04 20:39 최종수정 2019.11.04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