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수시 비율 해묵은 논쟁 불붙어 교육계 “정시 확대, 공정성 확보 아냐” 한겨레 원문 최원형 입력 2019.10.22 12:43 최종수정 2019.10.22 2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