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에 따른 부작용으로 많은 정신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의 병을 치유하도록 돕는 단체와 지속적인 결연을 추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는 앞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이 기금을 상담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립금 형식으로 전달한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적 질병만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비전과 제약회사로서 국민 건강 및 보건 증진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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