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 52시간의 명암, 저녁 있는 삶 vs 줄어든 월급 중앙일보 원문 심정보 입력 2019.10.09 05:01 최종수정 2019.10.09 0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