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협상대표에 첫 경제 관료 출신 ‘파격’… 美 “대폭 인상” 요구 방어 전망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9.26 18:12 최종수정 2019.09.26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