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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김성철 "송중기·박해수 존경하고 좋아하는 형들..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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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김성철/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선배 송중기, 박해수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김성철은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서는 송중기와, 대중에 눈도장을 찍게 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서는 박해수와 친분을 쌓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성철은 두 사람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김성철은 송중기에 대해 "군대 있을 때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영화 '늑대소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송중기 형이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해 그때 팬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 형을 향한 팬심이 있었는데 '아스달 연대기'로 같이 촬영하게 된 게 신기했다. '아스달 연대기'를 계기로 송중기 형과 계속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성철은 "박해수 형도 워낙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다. 영화 '양자물리학' 시사회도 다녀왔는데 영화 자체도 좋았지만, 박해수라는 배우가 더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기분 좋더라. 형이 앞으로 훨씬 더 다작을 하기를 바란다. 내가 팬의 입장에서 형을 작품으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박해수를 응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송중기 형도 그렇고, 박해수 형도 그렇고 형들과 있으면 배우는 게 많은 것 같다. 무조건 형이라서가 아니라 소울이 통하면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성철의 신작인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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