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슴에 꽂힌 비수… "10년전 그분, 전자발찌 채우고 싶었던 내 딸 수시합격 자랑"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8.25 10:2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