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성락원=명성황후 피난처’ 주장, 개인글 근거일뿐”…‘문화재 가치’ 논란 확산 한겨레 원문 이정규 입력 2019.08.23 05:00 최종수정 2019.08.23 07: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