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를 본 한 누리꾼은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 쿠키영상 3개예요. 3개. 끝나고 바로 하나, 검은 배경 스크롤 내려가는 중간에 하나, 스크롤 제작지원 그것들 뜰 때까지 완전 다 끝나고 극장 불켜지기 전에 하나해서 3개..."라며 친절하게 쿠키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임무를 위해 한 팀이 된다는 내용이 담겨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실시간 예매율 39%로, 지난 7일 개봉한 '봉오동 전투(21.3%)'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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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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