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가해국 일본은 이 외침을 들어라!” 1400차 맞은 수요시위 현장 한겨레 원문 박종식 입력 2019.08.14 14:46 최종수정 2019.08.14 15:1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