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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사진첩] “가해국 일본은 이 외침을 들어라!” 1400차 맞은 수요시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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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전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시작된 일본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매주 단일주제·최장기 집회의 기록을 경신하며 27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픈 역사다. 매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을 찾은 피해 당사자들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 이행 등 문제 해결 그리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요구해왔고, 지치지 않는 이들의 열정 덕에 수요시위는 피해자와 시민들이 연대하는 장소,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공간, 여성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장, 국경을 넘어선 연대의 장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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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1400차 수요시위를 겸해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피해자의 미투에 세계가 다시 함께 외치는 위드 유! 가해국 일본정부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오늘은 서울뿐만 아니라 안양, 수원, 원주 등 국내 13개 도시와 일본,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9개국 21개 도시에서도 집회 및 기념행사가 열리는 등 모두 10개국 34개 도시에서 연대시위가 열린다.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평화의 함성이 울려퍼진 1400차 수요시위 현장과 그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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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백소아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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