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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북도 재난안전실 직원들이 16일 부산역, 해운대해수욕장 등에서 부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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