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그린밸런스’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First 경영’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클린 공장을 구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2006년부터 SHE 분야에 33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온 회사는 올해 500억 원 이상 투자해 오염물질 저감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공정시설 최적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