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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오고, 도경수 간다…돌고 도는 국방부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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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충무로를 책임지는 스타라도 예외는 없다. 국방부 시계는 공평하게 돌아간다.

김수현과 도경수, 30대 초반과 20대 후반 남자 배우 중에서 선두 자리에 서있는 두 스타가 제대와 입대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수현은 오는 7월 1일 만기 전역한다. 2017년 10월 현역 입대한 지 21개월 만이다.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첫 징병 검사 당시 대체 복무에 해당하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로 재검을 받아 1급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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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군 복무로도 화제를 모았다. 1사단 수색대대에 자원해 조기 진급할 만큼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역식은 부대 내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1사단 수색대대 지역적 특성상 전역 인사는 부대 근처 임진각 평화의 종에서 진행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부대와 주변 통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께 간단히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의 제대와 함께 영화계와 방송계는 들썩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의 귀환에 캐스팅 보드는 이미 꽉 차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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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영화 '리얼'이었던 만큼 팬들은 빠른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 반면 전작의 아쉬움을 씻어 줄 신중한 작품 선택을 기대하는 것도 사실이다.

도경수는 7월 1일 입대한다. 올해 스물일곱인 도경수는 연기 없이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 '스윙 키즈' 등으로 주연의 입지를 다진만큼 다소 이른 입대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팬들은 빠른 입대를 결정한 도경수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현역으로 입대하는 도경수는 장소 및 시간을 공개하지 않았다. 조용히 들어가 성실하게 군 복부를 마치고 나오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드러나는 선택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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