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G20 일정 찼다’는 아베, 한-일 관계 방치할 셈인가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6.24 19:32 최종수정 2019.06.24 1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